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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2세대 GLA 공개크고 넓어졌다

메르세데스-벤츠가 11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신형 GLA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세대 GLA는 지난 2014년 첫 출시 이후 100만대 가량이 판매된 브랜드 베스트셀링 SUV다. 신형 GLA는 SUV 고유의 감각을 더한 디자인과 공간 확장성, 새로운 파워트레인, 능동형 안전 사양 구성 등이 특징이다.

신차는 이전 세대보다 전고는 104mm 높아졌고, 오버행을 줄여 전장은 15mm 짧아졌다. 다만, 휠 베이스는 27mm 늘어나 실내 거주성을 높였다. 특히, 2열 레그룸은 116mm까지 늘었다. 강인한 인상의 숄더라인과 쿠페를 연상시키는 윈도우 라인 등도 특징이다. 

뒷좌석은 옵션에 따라 최대 14cm까지 간격을 조절할 수 있으며, 개별적으로 폴딩되는 시트는 등받이 기울기를 설정해 화물 적재 공간도 넓힐 수 있다. 

이날 공개된 파워트레인은 1.3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등 두 종류다. GLA200에 적용된 1.3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는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25.5kg.m을 발휘하며, AMG GLA 35 4MATIC에 탑재된 2.0 터보 엔진과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는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0.8kg.m을 발휘한다.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도 탑재됐다.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및 하차 경고 기능이 기본 장착됐으며,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오는 2020년 글로벌 시장에 GLA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국내 출시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출처 : 모터그래프(https://www.motorgrap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