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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격 후 마음을 추스르는 8가지 팁
  잡토크
조회 1,950 | 05.24.2018  



여러 번의 면접과 능력 검증 절차를 거쳤지만 결국 지원한 회사로부터 ‘당신은 적임자가 아닙니다’라는 통보를 받을 수 있다.

입사에서 탈락했을 경우 실망스럽겠지만 탈락을 슬기롭게 넘기는 방법들이 있다. 다음은 탈락을 다스리고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는 8가지 팁이다.

1. 불합격을 개인화하지 않기
회사는 여러 요인을 바탕으로 채용 결정을 내린다. 회사로서는 개인적으로 당신이 마음에 들 수 있겠지만, 중요한 경험이나 특정 기술, 해당 직업에 대한 

적합한 자질 등이 부족해 채용을 거부할 수 있다.

당신이 아닌 그들의 문제 때문일 수 있다. 인간적인 요소들이 채용 과정에 꽤 중요하게 작용하며, 그 중에서도 첫 인상이 가장 중요하다. 면접 시작 시 있었던 

단 한 번의 어색한 순간조차 사람들에게 인상을 남기고 채용 과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길고 크게 바라보는 ‘큰 그림’이라는 관점을 취하고 사적인 문제가 

아님을 상기하도록 한다.

2. 현실 확인하기
지원자가 회사에 자신을 판매한다는 관점으로 보면, 해당 직무가 너무 좋아 보이는 나머지 지원자가 자신을 과장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상실감이 

배가될 수 있다. 기업과 해당 직책의 장단점을 현실감 있게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즐겁게 임할 수 없을 것 같은 특정 업무라든지 화나게 만드는 기업 문화적 요소라든지 잘 맞지 않을 것 같은 요소들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그 자리와 그 책임감이 

자신에게 합당한지 또는 그 일에 확신하고 있는지도 자문해야 한다. 환상이 아닌 현실을 보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3. 회사의 손해라고 생각하기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없어졌더라도, 회사가 최고의 적임자를 놓쳤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뻔한 위로처럼 느껴지고 이런 생각을 갖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다른 곳에 지원할 동기를 얻을 수는 있다.

사실 회사는 잘못된 채용 결정을 자주 내린다.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그런 실수를 저지를 수 있는 것이다. 그 자리에 100% 완벽한 사람이라고 자신했는데 

회사에서 채용을 거절했다면, 회사에 문제가 있는 것일 가능성이 적지 않다.

4. 연락 주고받기
모든 기업이 지원자에게 탈락을 통보하지 않을 테지만 합격에 가까웠던 지원자에게 피드백을 주고 싶어 하는 기업도 있다.

연락처를 남기고, 면접 기회와 해당 직책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감사했다고 전하며, 그와 비슷한 일을 얼마나 바라는지도 회사에 알려야 한다. 

그 후 탈락 사유도 물어야 한다. 아무런 답변도 받지 못 할 수 있겠지만 운이 좋다면 대답을 듣게 될 것이고, 또 사측 직원이 다른 길로 도와줄 수도 있다.

5. 회사의 레이더 안에 머무르기
채용을 거절당했다고 해서 회사가 당신을 안 좋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한 명만 채용됐기 때문일 수 있다. 파견업체나 채용 담당자와 연락하고 지내되 

상심한 것처럼 보여서는 안 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따금씩 가볍게 연락하기’와 같은 방식으로 연락하고 지내는 일은 일반적이다. 계속 연락하고 지낸다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 경우 회사가 최우선 순위로 

당신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또한 당신이 냉소적이지 않고, 유연하며, 스트레스에 긍정적으로 대처하고, 발전하는 낙천주의자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

6. 좋은 인상 남기기
패배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실패 상황에서조차 긍정적이고 친근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시간을 내준 모든 담당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나중에라도 기회가 된다면 도움을 주고 싶다는 점을 밝히는 것이 좋다.

7. 전진하기
탈락도 면접 과정의 일부이자 우리 모두가 겪어 온 일이다. 포기하지 마라. 상처를 추스를 시간이 조금 필요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탈락으로 인해 망가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부정적인 에너지를 구직 활동을 통해 긍정적으로 바꿔야 한다. 이력서를 다시 한 번 살피고, 적극적으로 사회 활동을 시작하며, 더 많은 면접 일정을 

잡도록 한다.

8. 현실에서 긍정적인 태도 유지하기
어쨌든 새 일자리를 얻지 못 해 비관적인 시나리오에 빠져 지낼 수도 있을 것이다. 행동보다 말이 더 쉬운 법이지만, 화를 내거나 우울에 빠지거나 냉소적인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다소 오랫동안 이직 준비 상태일 수 있다는 점을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분노나 좌절감 때문에 절망적이고 잘못된 사고방식으로 어떤 결정을 내리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홧김에 일을 그만두기라도 하면 상황만 더 악화될 뿐이다. 

악질 상사가 있거나 근무 환경이 좋지 않을 수 있는데, 그럴수록 긍정적이고 인내심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계속해서 노력한다면 어떤 놀라운 일이 

생기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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