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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불량업소 Top body(베니스와 호바트 부근)에어컨으로 돈 뜯어갔어요.

글쓴이: skinlove  |  등록일: 08.14.2019 09:40:05  |  조회수: 1310
제가 사실  한 1주일간 망설이다 정의를 위해서 이 글을 씁니다.
 또 다른 walk in 손님들이 당할수도 있어서 좀 번거롭지만 글로서 알리려고 합니다.
제 차는 거의 수명이 다해서 별로 기대치가 없는데 곧 바꾸려고 하는 중입니다.
그래도 요사이 날씨가 끈적이기까지 해서 너무 고통스럽기에 에어컨을 고쳐야 한다니 아들이 그리로 절 데리고 갔습니다. 주인의 처음 인상은 나쁘지 않았고 매너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옆의 할아버지들-나중에 보니 직원이더군요.70은 넘어 보이던데-얘기가 에어컨 30년이나 고쳤다고 해요.
그 말은 액면가로  믿지 않았으나 그래도 설마 기본은 하겠지하고 믿었습니다.

우선 차를 올렸다 내렸다 하니 열심히 일하는 걸로 보였고 그렇게 해서 labor를 차지하려는 의도를 처음엔 몰랐으니까요.
다른 정비소에는 그 기계 없는 집도 있잖아요? 아무튼 몇시간후 파이프가 새는 걸 찾았다고 고쳤다고 자랑질 하기에 정말 고맙다고 머리숙여 인사했고 주인은  $150을 차지했습니다. 어째 좀 싼거 같다 생각은 했었지요.
영수증도 받고 3개월간 문제 있으면 아무때나 오라고 했지요.
아시다시피 한인타운이 열악하여 차를 파킹해 놓고 4일간 빼지도 않았습니다.
며칠후 차를 움직이니 에어컨이 아니라 선풍기 바람같이 좀 미지근하더군요.

그래서 그 정비소를 아침에 일찍 갔습니다. 그랬더니 첵업해 보겠다고 놔두라고 해요.아주 사무적으로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았구요.
제가 1시간 정도 일을 보고 왔는데 근데 제 차에 무슨 이상한 줄같은 걸 연결해 놓고 아직도 새는데를 찾고 있다고......
그리고 그 주인이란 사람은 쏙 빠지고 할아버지가 절 정면으로 보지도 않고 얘기했습니다.
앞 파이트 부분이 새서 고쳤는데 가운데 부분이 새는거 같다.그런데 자기네는 그걸 못 찾으니 올림픽 얼라이먼트가서 무슨 케미컬을 넣어서 며칠 있다 자기네에게 다시 오라구요.
참 이게 무슨 X소리입니까? 그러면 처음부터 안되는 걸 된다고 사기친거잖아요?3개월이란 단어는 립서비스였습니까?
잠시 동안 무슨 요술을 부렸는지 모르나 분명히 몇시간 되지도 않아 개스가 새버린 거구요.
저도 에어컨 개스값 좀 아는데 한번 넣는데 80불 정도 받더라구요.아마 10불 어치도 안 넣었나봐요.

정말 기가 막혀서 할 말이 없습니다.$150이면 하루 일당으로 그돈  못 버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풍족하지도 않은 사람들 사기치며 살지 마세요.많이 못 벌어도 정직하게 양심있게 최선을 다해야  한번 온 손님이 사람도  소개해 주고 그렇게 되는 거겠죠.
참고로 옐프를 보니 평점도 건너편 영스보다 훨씬 낮더군요.
여자가 갔다고 똥차라고 무시하는 그런 태도.....당신 정말 복 받기는 틀린거 같아요.
내가 무슨 관계기관 몰라서 여기다 올리는거 아닙니다.사는 것도 복잡하고 화풀이라도 하려고 해요.
미씨유에스에이도 올릴수 있어요.나 평범한 아줌마 아닙니다.파워블로거에요. 잘못 건드린거죠.ㅜㅜ

여러분들 그 집은 정말 아닙니다.돈 받고 나서 확 태도가 달라지는게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이름도 무슨 '윤스'에 '리씨'에 많기도 하지!그리고 제 아들도 거기서 여러번 고쳤는데 별로였어요.
한인 타운 잘 몰라서 갔던 건데 눈탱이 당했습니다.오씨에 월남타운도 그보다 훨씬 싸고 잘 고칩니다.
정말 약오르고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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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내천  3달 전  

    http://dcba.lacounty.gov/
    여기에 신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