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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정석원 언급마흔다섯에 둘째 계획 고백

글쓴이: Persona_  |  등록일: 11.19.2019 10:11:34  |  조회수: 1427
가수 백지영(44)이 남편 정석원(35)과 딸 하임이를 언급했다. 새로운 가족, 둘째를 맞이하려는 계획도 전했다.

18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 백지영. 이날 그는 가수가 아닌 한 명의 아내이자 엄마로서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김수미와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백지영은 결혼 직후 겪었던 유산의 아픔을 떠올리며 “그 뒤로 아이를 잘 못 가지다가 한 4년 후 딸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소중한 딸 하임이는 남편 정석원을 더 닮았다고. 백지영은 “얼굴도 정말 닮았는데 에너지 넘치고 개구쟁이인 성격도 남편과 똑같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엄마가 된 후 가장 달라진 건 기상 시간”이라며 “아침에 늦어도 8시에는 일어나게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운전하는 것을 정말 좋아했는데 조금 무서워졌다. 나도 아이도 사고가 나면 안 되니까 신경 쓰이더라. 나에게는 큰 변화”라고 덧붙였다.


백지영은 ‘엄마 선배’인 김수미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그는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을 텐데 어떤 마음으로 아이를 키우면서 일하셨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수미는 “따로 교육이 없다. 엄마 아빠가 어떻게 사느냐를 보면서 아이의 인성이 형성된다. 서로 존중하고 행복하게 살면 된다. 다른 건 없다. 미리 걱정하지 마라. 그때그때 일이 있을 때마다 겪어라. 걱정을 미리 가불하지 마라. 그러나 키우다 보면 별일 다 있다”고 조언했다.

“딸 하임이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내놓을 수 있다”는 백지영. 그는 “내년에 둘째 출산을 생각하고 있다. 아들을 가지고 싶은데 하임이를 생각하면 딸도 괜찮다고 하더라”고 둘째 계획을 전했다. 그러면서 “내년에 마흔다섯이지만 낳을 수 있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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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maleon  24일 전  

    애는 생각 안 하고 본인 욕심만..
    엄마 나이 55에 아이는 10살 일텐데 학교 가면 챙피해서 부모님 오는거 싫어 한다는데..
    뉴스에서 마약 때문에 문제 있었던거 같은데 그런 아빠 한테 뭔 둘째?

  • SoundWave  21일 전  

    창피하건 아니건 님이 신경쓸 일이 아님
    본인이 원한다는대 뭔 상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