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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청소문제와 벌레에 여러차레 물려 신고 했는데....(두번째 얘기)

글쓴이: kikiwings  |  등록일: 06.07.2019 13:11:31  |  조회수: 564
이미 먼저 글에서 언급했 듯 제가 사는 아파트는 6년 동안 청소를 두 번  정도 한거같구요로 더럽기 그지 없습니다.
거기에 4월 중순 부터 원인 모를 벌레에 물려 병원에도 갔다왔구요. 처음엔 거미인가? 생각했는데 그 뒤 몇차례 더 물려서 매니저와 건물주는 혹시 Bed Bugs가 아닌지 의심.... 그 후 건물주의 행동은 저를 더 화나게 했습니다. 바로 소독 해주지 않고 16일 후에 사람이 와서 소독 할 거라고.... 그전에 소독하고 싶으면 제 개인돈으로 홈디포에가서 돈 주고 하라고.... 그러면서 저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더라구요.
제가 Bed Bugs를 옮겨왔다고....제 책임이라고 하면서....소리지르며 욕까지 해대고....
이 문제가 어떻게 제 책임이 되는지? 엄밀히 낡고 오래된 건물에, 6년 동안 제대로 청소 한번 안 한 건물주가 과연 책임을 회피 할 수 있는지...??? 복도나 계단은 물론 심지어는 엘리베이터에서도 바퀴벌레를 봤는데....

나중에 소독하는 사람이 와서 확인한 결과 Bed Bugs가 아니라 Carpet Beetles라고 하더라구요, 사진도 보여주면서....
아주 작은데 주로 카펫과 벽의 경계 되는 부분에 살며 번식력은 강하지 않아서 몇마리 정도 있으거라고...
소독후 괜찮았는데 어제 다시 또 몇군데 물려서 어찌해야 할지...??? 그래서 요즘은 더 자주 침대 뒤까지 그리고 책상 뒤까지
다 청소기를 돌리는대도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물론 Heath Department에 신고하고 조사원이 나와서 제가 정리한 자료도 다 보여줬지만 어이 없는 대답만....
Heath Department에서 관리하는 벌레 대상은 주로 바퀴벌레, 그리고 베드벅스 라서  Carpet Beetles는 해당이 안되서 어떠한 조취도 취할수 없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사람이 벌레에 물려 병원까지 갔는데... 고작  그런 답변만 Heath Department의 조사원에게 들었습니다.
맥도 풀리고... 당장 하루 하루 벌레에 물리지 않을까 스트레스는 쌓여가고...
건물주는 제가 이사온 후 6년 동안 딱 한번 복도 스팀 클린한 걸로 끝으로 청소기 조차 안돌리고 방치 해놓고 있구요.
심지어 건물주는 Yelp..com에 혹시라도 아파트레 대한 안 좋은 리뷰가 올라오면 글쓴이에게 메일로 글 내리고 좋은 리뷰를 써달라고까지... 강요 비스한 댓글을 남기고... 참 어이 없더라구요....
거기에 안좋은 건물 상태의 사진이 올라오면 또 Yelp..com에 연락해서 사진을 내리라고 요청 하기도....
누가 올린 건물의 청소상태 몇장과 바퀴벌레 사진 조차 다 내렸더라구요. 아마도 건물주가 요청 한 듯....
물론 이사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형편이 안되서.... 혹시나 하고 다른 곳을 찾기도 했지만 거의 포기했네요.
워낙 가격들이 높아서.... 살면서 이렇게 내 자신이 초라하고, 삶이 우울했던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어떤 법적 대응할 방법이 없을까요???? Heath Department 말고 다른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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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미백홈  1달 전  

    성경? 에도 그런 말이 있잖아여~재떨이로 흥한자는 재떨이로 망하느니라~너무 법 찾지 말고, 우선 홈디포에 가서 살충제 코너에 가면 "Hot Shot" 로취용과 베드버그용 2가지를 사서 방에 뿌려 방역 부터 하고, 미국이란 모든게 돈이나 실력이 없으면 손과 발이 고생 하는 곳이니, 여유가 없으면 자신이 불편 해도 스스로 참고 청결하게, 돈 벌어서 존데 옮길 때 까정 잘 지내시길..나도 몸이 힘든 초로노인이지만 내가 있는 방과 공동 거실 부엌 청소 및 방역 기타 내가 혼자 운동이다 라고 생각 하며 살아요...쥔에게 부탁해 봐야..법에 호소?? 앓느니 그냥...ㅇㅋ??

  • 싱미백홈  1달 전  

    그리고 아파트 쥔이나 매니저는 앵앵 대는 입주자는 골치 아파 하므로 어떻게든 이사비용 안 주고 입주자가 지쳐서 스스로 나가 주길 바라니 Smile face maker 가 결국은 이기는 게지여~

  • kikiwings  1달 전  

    홈디포에서 살충제 "Hot Shot"  사서 몇번이나 방에 뿌려 방역 다 하고 3개월에 또 한번씩 아파트에 요청해서 방역도 주기적으로 하고 있지만 저 하나 방역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죠. 물론 돈 없고 실력 없으면 참고 살아야한다? 현실적인 말씀인데, 그렇게 참고 지내기 전에 한번 정부 기관이나 이런 문제점을 고치고 개선하고 입주자들을 도와줄 기관을 찾아보는건 생각해보지 못 하셨는지??? 전 좀 이해가 안 가네요. 저 역시 제 아파트는 열심히 청소하고 주기적으로 방역합니다. 고생이기 보다 그게 현재로서는 최선의 방법이니까요, 하지만 대부분 한국인들은 잘못 된 걸 그냥 덥고 신고를 안해서 더 일을 악화 시킨다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렌트비가 저렴하다고 세입자에게 권리가 없는건 아닙니다. 본인이 그냥 입 다물고 살지 뭐... 그러식이라면 저도 말씀드리게 없지만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살아야 하는건 아니죠...

  • 싱미백홈  1달 전  

    정부 기관에 어필 하고 리포트를 해봐도 그들이 해줄 수 있는건 그대가 말한대로 그게 한계이고, 제대로 보상이나 원하는 결과를 얻고자 하면, 돈 들여서 변호사를 고용 해서 정식으로 돈 싸움을 해야 하는데, 아는지 모르지만 집을 옮길 형편도 안되면서 자꾸 힘 들게  살고자 한다면,또 거기 함께 사는 테넌트들 중 누가 그대의 편에 서서 증언을 해줄지도 모르면서..자꾸 용 쓰고 여기 호소 해 봐야.. 그것도 그대의 복이겠지만~~ㅉㅉ Good Luck~

  • kikiwings  1달 전  

    참 말씀 싸가지 없게 하시네요..... 당신이나 그렇게 사세요..

  • 싱미백홈  1달 전  

    난 그대 처럼 빈대에게 헌혈 당하며 앵앵 대고 살진 않지..ㅋㅋ  그걸 무슨 영광의 상처라고 시리즈로 온천하에 올리고...ㅎㅎ 차암~욜씸히 뜯기고 살아여~~그것도 자기 복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