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최의 무용이야기

칼럼니스트: 진최

진 발레스쿨 원장, 한미무용연합회장

3727 W. 6th Street Ste 607 Los Angeles, CA 90020
323) 428-4429
웹사이트: http://www.balletjean.com
이메일: koaballet@yahoo.com

 
74. 청소년이 발레를 사랑하는 이유
08/18/2019 08:45 pm
 글쓴이 : 발레리나
조회 : 533  
   http://www.balletjean.com [72]



청소년이 발레를 사랑하는 이유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영국의 로열 발레학교는 엄격한 발레 수업과 규칙으로 더욱 유명하다. 발레리노를 꿈꾸는 탄광촌 소년 이야기 “ 빌리 엘리어트” 발레 영화 명장면을 기억할 거다. 너는 춤출 때 어떤 느낌이 드니? 모르겠어요. 그냥 기분이 좋아요. 조금 어색하기도 하지만 한번 시작하면 모든 걸 잊게되고 그리고 사라져 버리죠. 내 몸 전체가 변하는 기분이죠. 마치 몸에 불이 붙은 느낌이어요. 전 그저 한 마리 나는 새가 되죠. 마치 전기처럼요.” 로열 발레학교의 심사위원이 묻자 빌리가 대답한다. 아마도 우리가 발레를 하는 이유일 것이다. 몰입의 순간이다. 엄격한 심사와 숨 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절제된 발레수업을 통해 로열 발레학교에서는 최고의 프리마돈나 발레리나, 발레리노가 탄생하고 있다.


 진발레스쿨의 유스 발레클래스는 학생들이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10분을 늦게 오면 수업 참여를 못한다. 검정 레오타드의 드레스코드를 지켜야 한다, 머리는 반드시 헤어 넷을 사용하여 뒤로 붙여야 한다. 수업 중 말할 수 없으며, 핸드폰 사용도 안되고, 브레이크 타임 이외에는 물을 마시러 나가거나 화장실도 갈 수없다. 엄격한 발레수업 규칙은 발레를 시작하기 전에 준비된 마음의 자세와 삶의 에티켙을 배우는 중요한 산 교육이다.

 그래서일까? 진발레스쿨에서 발레를 배우는 학생들은 뭔가 다르다. 발레 학교를 들어오는 순간 차분한 분위기와 학생들의 절제된 모습은 학생들을 촤고의 품위와 귀족 로열그룹을 만든다. 유스발사모그룹( 발레를 사랑하는 청소년의 모임)의 특별한 발레수업이 진행된다.


   차분히 흐르는 클래식 음악에 바를 잡고 “ 쁠리에”를 하며 내려가는 순간 우리 아이들은 집중한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비 오듯이 쏟아지는 땀에서.. 온몸에서 느껴지는 설명할 수 없는 아픔에서... 우리 아이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 선생님 발레를 할 때는 모든 걱정이 사라지고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행복이 이런 거구나 하고 생각하게 돠요.”라고 미셀이 말한다.


날개를 달고 백조가 되어 빌리가 무대로 도약하는 감동의 명장면 영화 모습처럼 우리 아이들은 진발 레스 쿨에서 미래의 꿈을 싣고 성장할 것이다.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85 85. 발레를 배우며 봉사도하고... 11/04/2019 602
84 84. 발레 스트레칭으로 여행을 즐겁게 10/27/2019 385
83 83. 몸치의 해결은 발레로 시작한다. 10/17/2019 467
82 82. 나는 오페라 보는 여자. 10/13/2019 268
81 81. 보람 있는 진발레스쿨 한국의 날 축제 공연 10/07/2019 473
80 80. 다이어트 발레로 날씬한 몸매를. 09/30/2019 580
79 79. 보석같은 꿈, 발사모가 함께 한다. 09/22/2019 588
78 78. 우리 아이 발레를 배우면서 인성을 배운다. 09/16/2019 449
77 77. 토슈즈를 처음 신는 날 09/09/2019 603
76 76. 발레로 탄력 있는 몸매 만들기 09/01/2019 624
75 75. 발레리나 꿈이 이루어집니다. 08/25/2019 574
74 74. 청소년이 발레를 사랑하는 이유 08/18/2019 534
73 73.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예술사랑 08/14/2019 494
72 72. 나보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꼬르드 발레 08/08/2019 660
71 71. 예술이 꽃피우다 광복절 기념 예술제 초대합니다. 07/30/2019 604
 1 |  2 |  3 |  4 |  5 |  6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