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최의 무용이야기

칼럼니스트: 진최

진 발레스쿨 원장, 한미무용연합회장

3727 W. 6th Street Ste 607 Los Angeles, CA 90020
323) 428-4429
웹사이트: http://www.balletjean.com
이메일: koaballet@yahoo.com

 
76. 발레로 탄력 있는 몸매 만들기
09/01/2019 01:36 pm
 글쓴이 : 발레리나
조회 : 623  
   http://www.balletjean.com [76]



발레로 탄력 있는 몸매 만들기


바다가 유혹하는 본격적인 여름이 왔다. 천사의 도시 이곳 엘에이는 차를 타고 30분만 나가면 바다를 볼 수 있다. 산타모니카 비치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선탠을 하며 바닷가를 거니는 내 모습은 상상만 해도 즐겁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모처럼 한가한 주말 온 가족이 함께 바닷가를 갔던 미셀 씨는 수영복을 포기하고 헐렁한 티셔츠부터 찾기 바빴다고 하였다. “엄마는 왜 수영복 안 입어” 하고 물어보는 아이의 말에 살을 빼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돠었다,


 많은 여성의 바램은 아름답고 당당한 S라인의 몸매를 가지는 것이다. 군살 하나 없고 발레리나처럼 탄력 있는 몸매를 꿈꾸며 다이어트와 운동을 시작해보자. 그러나 급한 마음에 체계적이지 않은 운동을 하다 보면 무더운 여름 몸매 관리는커녕 오히려 안 하는 것보다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내 몸에 맞는 운동법을 알아야 한다. 다치지 않고 즐기면서 오래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전문인들에 의하여 체계적으로 만들어진 바가노바 발레 메쏘드를 추천한다. 특히 여름은 높은 습도와 온도 때문에 땀을 많이 흘려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 살을 빼기에는 가장 좋은 시기라고 말할 수 있다.

 발레리나의 가냘픈 모습을 떠올리면 무슨 운동이 될까? 하고 생각할 수 있으나 발레의 기본자세인 풀업(pull up)과 턴아웃 (Turn out)은 상상도 못 할 정도의 강한 힘과 근력을 필요로 한다. 머리를 뒤로 잡아당기며 등과 목을 쭉 펴고 어깨는 내리고 숨을 내쉬며 갈삐뼈를 안으로 모으면서 횡격막을 닫고, 코어 근육을 조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을 밖으로 보내면서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게 골반을 똑바로 하고 등근육 요추에 힘을 준다.


  끝없이 주문하는 발레리나의 자세를 3분만 서있어도 전신에서 흐르는 땀이 그 어떤 운동과 비교할 수 없는 강한 힘을 갖게 된다. 발레 동작을 통해 하나씩 바뀌어 가는 내 몸을 보며 미셀 씨는 해냈다는 성취감과 함께 발레의 즐거움에 빠져있다.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85 85. 발레를 배우며 봉사도하고... 11/04/2019 600
84 84. 발레 스트레칭으로 여행을 즐겁게 10/27/2019 385
83 83. 몸치의 해결은 발레로 시작한다. 10/17/2019 466
82 82. 나는 오페라 보는 여자. 10/13/2019 268
81 81. 보람 있는 진발레스쿨 한국의 날 축제 공연 10/07/2019 473
80 80. 다이어트 발레로 날씬한 몸매를. 09/30/2019 580
79 79. 보석같은 꿈, 발사모가 함께 한다. 09/22/2019 588
78 78. 우리 아이 발레를 배우면서 인성을 배운다. 09/16/2019 449
77 77. 토슈즈를 처음 신는 날 09/09/2019 603
76 76. 발레로 탄력 있는 몸매 만들기 09/01/2019 624
75 75. 발레리나 꿈이 이루어집니다. 08/25/2019 573
74 74. 청소년이 발레를 사랑하는 이유 08/18/2019 532
73 73.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예술사랑 08/14/2019 493
72 72. 나보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꼬르드 발레 08/08/2019 659
71 71. 예술이 꽃피우다 광복절 기념 예술제 초대합니다. 07/30/2019 603
 1 |  2 |  3 |  4 |  5 |  6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