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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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볶음] 오랜 세월 우리 집 최고의 단골 반찬입니다.
07/17/2019 07:33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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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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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볶음] 오랜 세월 우리 집 최고의 단골 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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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만 있으면 손님들이 몰려 들텐데,,, 옆에 설렁탕 전문점에는 매일 손님으로 터져나간다니까요" 장사가 어려울 때면 이런 말에 귀가 솔깃한다. 벌써 메뉴가 수십가지인데 여기에 <설렁탕>까지 추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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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메뉴를 늘리다 보니 여기가 식당인지 <푸드코트>인지 아리송할 정도가 되어 버렸다. 수십가지가 넘는 메뉴의 식재료를 준비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지만 신선도를 유지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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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커피 전문점에서 왜 파스타를 파세요??" 오래 전에 커피를 전문으로 파는 카페에서 컨설팅 문의가 왔다. "커피 전문점이기는 하지만 이런저런 음료도 팔고 조각 케익이나 간단한 빵 정도는 팔고 있습니다. 여기에 파스타 정도 추가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요" 아무리 들어도 이해가 잘 되지 않아 고지식한 성격대로 정중하게 거절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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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사이는 보바 전문점에서 <팝콘 치킨>을 팔기도 하고 커피 전문점에서 <불닭 프레첼>을 메뉴에 끼어 넣기도 하는가 보다.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남가주에서는 메뉴 역시 타인종이나 채식주의자, 아이들 까지 고려하여야 하는 시대가 왔나 보다. 식당끼리 경쟁이 점점 치열해 지니 <메뉴 마케팅>이 중요한 분야가 되어 버렸다. 무조건식 으로 메뉴를 늘리기 보다는 <마케팅>까지 고려 해야 하는 점은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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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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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_ 4장, 양파 _ 1/2개, 홍고추 _ 약간, 풋고추 _ 약간,

당근 _ 필요량, 간장 _ 2큰술, 굴소스 _ 1/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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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_ 1큰술, 올리고당 _ 1큰술, 마늘 _ 1/2큰술,

후추 _ 약간, 깨소금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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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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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분량의 당근을 필러를 이용해서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준다. 

손질한 당근으 채를 썰어 주고 홍고추, 풋고추도 약간 큼직하게 채를 썰어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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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달구어진 팬에 올리브 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분량의 다진 마늘을 넣는다. 

마늘이 황금색으로 변하면 당근, 홍고추, 풋고추를 넣고 다시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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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어느정도 볶아 졌다 싶으면 분량의 간장, 굴소스, 설탕, 올리고당을 넣고 섞듯이 볶는다. 

야채들이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썰어 놓은 어묵을 넣고 중간불로 줄인 후 볶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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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볶아 놓은 어묵에 후추, 깨소금, 참기름으로 간을 맞춘 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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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볶음>이 만들기는 간단하지만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Best 반찬이다. 

어릴 적에는 도시락에 단골로 들어가는 반찬이었는데 오랜 세월이 지나도 잊지 않고 꺼내는 밑반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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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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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에 따라 매콤한 것이 좋으면 청양 고추를 송송 썰어 넣어도 무관하다. 

한국 사람들은 밑반찬 서너가지는 항상 상에 올라와야 제대로 먹었다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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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밑반찬 레시피 정도는 챙겨 놓고 있는 것이 좋다. 

이 정도 만 갖추어도 풍성한 저녁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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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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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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