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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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무국] 팔팔 끓여 뜨끈하게 먹으면 걱정이 없다.
03/25/2020 07:03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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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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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무국] 팔팔 끓여 뜨끈하게 먹으면 걱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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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 전에 한국에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자 한국에 있는 친구가 가족들이 걱정이 되었다. 다행이도 몇몇 친한 분들이 마스크도 나누어주고 퓨렐 등도 원가에 주었다. 이렇게 생긴 마스크, 퓨렐을 한국에 보내고 남은 마스크 20여개, 퓨렐 십여개가 있었다. 그 후로 갑자기 내가 살고 있는 미국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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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음식을 하는 사람이다 보니 남들이 보면 유난하다 할 정도로 마스크와 실리콘 장갑을 착용하고 다녔다. 마스크는 조금 비싼거라 모양이 특이하다. 어느 날은 남편과 마스크와 실리콘 장갑을 착용하고 집 앞을 산책하고 있었다. 앞에서 백인 남성이 앞도 보지 않고 셀폰만 보면서 우리 쪽으로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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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부에서 오더한 대로 그 분과 6피트 이상 떨어지려고 멀찌감치 걸었는데 가까이 왔을 즈음 얼굴을 들어 우리를 보았다. 그러더니 "헉!!" 하는 소리를 내고는 민망할 정도로 놀란 얼굴을 하고 펄쩍 뛰어 사라져 버렸다. "저 사람 왜 저래??" 남편도 황당한지 나를 보고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아시안인데 흡사 의료용 마스크같은 것을 쓰고 실리콘 장갑까지 장착(?)했으니 환자인 줄 알고 놀랐나 보지" 이렇게 말하자 남편도 어이가 없는지 "하하하~ 정말 이상하게 보였을 것 같네" 하고 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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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를 가나 마스크에 장갑을 쓰는데 미국인들은 아직까지 무사태평처럼 보인다. 물론 아직도 아시안 이 외에 미국인은 마스크를 별로 쓰지 않는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어제 주유소를 들렀는데 대부분이 실리콘 장갑을 끼고 있었다. 이렇게 과하다고 할 정도로 조심을 하여야 지만 코로나19도 별 탈 없이 지나가고 모든 것도 빨리 정상화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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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내시라고 <명품 국> 하나를 더 드립니다 ^^ 

마고TV 집밥 후기입니다. Click!!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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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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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Sesame Oil _ 1큰술, 소고기 Beef _ 1/2 파운드, 

.무우 Radish _ 1/2 파운드, 대파 Scallion _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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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마늘 Garlic _ 1큰술, 소금, 후추 Salt & Black Pepper _ 약간

국간장 Soy Sauce for Soup _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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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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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분량의 소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약간 큼지막하게 잘라 놓는다. 

달구어진 팬에 참기름을 두른 후 잘라 놓은 소고기를 넣고 겉이 살짝 익을 정도로 만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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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소고기가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적당량을 물을 붓고 한소큼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서 올라오는 거품은 깔끔하게 걷어 내야지 맑은 육수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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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소고기는 거품을 걷어 가면서 약한 불로 줄이고 20여분 이상을 은근히 끓여준다. 

소고기 국물을 내는 동안 <무>를 나박 썰기로 역시 도톰하게 썰어 준비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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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소고기 국물이 어느정도 끓었다 싶으면 준비한 다진 마늘,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간을 하고 나서는 다시 한소큼 끓여 불을 끄고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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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마지막으로 큼지막하게 썰어 놓은 대파를 넣고 뚜껑을 덮어 <소고기 무국>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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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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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무국>은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베스트셀러 <국>이다. 

뜨겁게 끓여낸 <소고기 무국>에 갓지은 하얀 쌀밥과 큼지막한 깍두기를 같이내면 전형적인 한국식 밥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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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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