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문희의 교통칼럼

칼럼니스트: 연문희

"연문희의 교통칼럼" 은 교통에 대한 정보들을 알려드립니다. 운전하실때에 주의하실 점이나, 프리웨이 또는 운전에 대한 정보들이 이 칼럼에 올라옵니다~ 운전에 대한 정보는 이 곳에서 배우세요~ 여러 정보들이 운전에 대해 여러모로 많이 도움이 될수있도록 알려드릴거예요~

 
BUZZED DRIVING IS DRUNK DRIVING
03/15/2015 11:51 pm
 글쓴이 : 연문희
조회 : 9,000  


요즘 후리웨이를 주행하다 보면 모든 후리웨이 구간에 걸쳐 전광판 마다  다음과 같은 글씨가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BUZZED DRIVING IS DRUNK DRIVING”


DRUNK DRIVING이란 말은 많이 들어 봤는데 BUZZED DRIVING 이라는 말은 다소 생소하게 들릴수도 있습니다.


BUZZED라는 낮선 단어의사전적 의미 때문입니다.


이말은여러가지 의미도 많이 있지만 모기의 앵앵거리는 소리 라는 의미도 갖고 있습니다.

이말을 그대로 번역 하자면 모기의 앵앵거리는 소리 운전입니다.


무슨 일까요?


모기의 소리는 조용한 밤에 잠자리에 들면 모기가 귓가에 가까이 접근해야만 들을수 있는 아주 작은 소리 입니다.

이렇듯 아주 작은 소리와도 같이아주 적은 량의 같은 맥락으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다시말해 이말의 본뜻은 아주 조금 --우리 한국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말로 눈꼽 만큼’—마셔도 음주운전 이라는 말입니다.


해마다 3 17 이면 패트릭스 데이(St. PATRICK’S Day) 세계 곳곳에서 초록색 크로버가 그려진 옷을 입고 축제가 벌어 집니다. 이날은 미국에서도 초록색 옷과 모자 그리고 각종 장신구 들을 걸치고 다니는 사람들을 흔히 볼수 있는데 패트릭스 데이는 인종이나 종교, 지역,문화에 상관 없이 누구나 즐기는 축제입니다.

이 날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며 맥주를 마시는 것이 전통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때문에 지금 축제의 날에  취하지 않을 정도의 아주 적은 소량의 맥주를 마셨다 해도 음주는 음주이기 때문에 경찰은 음주 운전을 하지 말라고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는 입니다.


우리는 혈중 알콜 농도(BAC) 0.08% 이상이어야만 음주 운전 이라고 생각하여 단순히 몇잔은 괜찮다고 말을 합니다.


2012년도 통계에 따르면  음주사고로 죽음을 당한 사람의 숫자가10,322 명이라고 합니다.

이는 평균 51 마다 1 꼴로 사망 하였다는 결과 입니다.

야간에 발생한 대형 교통 사고의 35% 음주로 인한 사고라 하니 매우 심각한 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음주로 인한 사망자는 꾸준히 증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친구나 지인 또는 직장에서의 동료들과  회식이나 모임 장소에서 자연스럽게 음주를 하게되는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음주를 하게되는 날에는 맥주 한잔 이라도술자리에 함께한 사람들끼리 술자리에 참석하기전 끝나고 나면 어떻게 집에 갈것인지 미리 계흭을 세워 택시나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거나 지정 운전자를 선정하여 그사람이 자리가 끝난후 일행들을 안전하게 데려다 줄수 있게 조치하는 이 바람직 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21 이상의 성인의 49% 음주를 하였을 경우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보다는 적은량의 술을 마셨기 때문에 괜찮다는 마음으로 음주 운전을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BUZZED DRIVING IS DRUNK DRIVING”


이와 같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는 이시점에서 우리도 다시 한번 음주 운전의 위험성을 깨닫고 음주 운전 근절을 위한 계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스마일 운전 , 교통위반자 학교 교장 연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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