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6/2020 01:52 pm
질문자 :
jjanna18
조회 :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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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명의로된 오래된 자동차를 한달전쯤 도난 당했습이다. 분실 신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한국에 살고 계시고, 자동차 타이틀도 분실했습니다.
자동차는 사용하지 않아서 보험, 등록도 해놓지 않았습니다.
최근 차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본인이 없으니 차를 찾지도 못하겠고. 차의 가치도 없어서 포기하고 싶은데 본인이 없어서 포기도 쉽지 않습니다.
차를 안찾아 가면 45일동안 계속 storage fee 가 붙고 결국 폐차 된다고 합니다.
만약 차를 찾지 않는다면, 컬렉션으로 넘어갈거 같은데. 그 이후에 어떤 불이익이 있을까요?
단순히 크레딧만 나빠지는 건가요? 아니면 차압 같은게 들어올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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