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16/2017 06:47 am
[소송] 가디언스 홈스테이 디파짓
 질문자 : 메이징
조회 : 663  


시민권자인 고등학생 아이가 혼자 미국에서 홈스테이(가디언쉽)로 2년을 살았습니다.
새학기에 12학년이 되는데, 7월부터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려고 합니다.

2015년 8월 10일날 입주하여 17년 7월 7일 이사를 나오려고 준비중이지요.
홈스테이 비용은 1년을 단위로 10달은 전액을, 방학 두달은 반액을 주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결국은 1년중 11달을 내는 셈이지요.
이사 나오기로 결정한 지난 4월말에 서면으로 이사 의사를 밝혔고,
저희는 2016년 8월 10일부터 카운트 하여 7월 10일까지 12회를  모두 전액으로 완불한 상태입니다. 8월까지 내라는 억지를 간신히 무마시키며 7월분까지 내게 되어 11회가 아닌 12회를 내게 되었습니다.

그간 디파짓(5600불)을 넣어둔 상태인데,
이사 나오는 날 주기로 약속해놓고 일방적으로 그날 못준다는 겁니다.
물론 안준다는 건 아니고..8월말이나 9월초에 주겠다고 하지만
아이가 미성년이라 한국에서 아이 아빠가 휴가까지 내서 미국으로 가
이사도 시키고 디파짓도 받으려고 했는데, 이제와서 일방적으로 뒤로 미루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번에 주기에 형편이 어렵다면
한번에 주지 말고 수표를 두장으로 써서
3000불은 처음 약속했던 7월 7일로, 2600불은 8월 말일 날짜로
나누어 달라고까지 이야기를 해보았는데도,,
딱잘라서 이삿날은 한푼도 줄수 없다는게 결론이더라구요.
오히려 한장은 8월말 한장은 9월말로 써줄수 있다는군요.

7월초에 이사 나오면서, 실제로는 살지도 않고 의무도 없는 한달분을
선의의 마음으로 기꺼이 내줬는데 일방적으로 자기네 사정따라 말을 바꾸니
사람을 우습게 보는것 같기도 하고 호구로 보는 것 같기도 해서
많이 불쾌하고 더이상 그사람 말을 믿을수가 없어요.

천리만리 머나먼 한국땅에서 발만 동동 구르고
맡겨놓은 애도 걱정되고 속상해서 밤마다 잠을 못자요.
홈스테이하다가 옮기는 일이 세상천지에 우리만 하는 일도 아닐텐데..아이 때문에 불만스러운 일이 있어도 제대로 말 못하고 참고 있었는데 많이 속상합니다.

참고로 위의 내용을 증명할 수 있는 2년간의 이메일과 송금내역서는 다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렇게 디파짓을 늦게 주는게 흔한 일인지 궁금하구요,
줄때까지 기다려서 받는게 나을지
아니면 소액재판을 통하면 바로 받을 수 있는지
(또 재판을 하게 된다면) 선의로 주었던 7월분을 되돌려 받을 수 있는지
변호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원석 변호사의 답변 06/16/2017 09:26 am
 
본래 디파짓은 이사를 나온후 렌트가 되었던 방이 어떤 상태인가를 검토후 문제가 없으면 돌려 주는것이 상례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사를 나오신후, 리스를 검토 하셔서 더 지불이 된 렌트와 함께 만일 디파짓을 안 돌려 준다면 소액 재판을 하시면 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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