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21/2018 05:35 pm
질문자 :
Kaiserlive
조회 : 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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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언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모든상황을 설명할수없지만. 아내의 말로는 전 조금도 아내에 대한 배래가 없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것 같기도 하고, 해결채이 없어 불안한 마음 뿐입니다. 이제 결혼 15되어가는데 싸운날이 결혼해 웃은 날보다 많은것 같습니다. 일주일을 그냥 지나가지 않습니다.
이혼해야겠죠? 아이들 때문이라고 살고 있었지만 11살 여자아이돠 14남자아이가 있습니다. 어찌해야겠습니다. 이혼많은 이야기 가 있었지만 실행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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