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경 억류 7살 소녀 탈수증 등으로 사망

중미 과테말라 출신의 7살 소녀가 지난주 미 국경순찰대에 구금된 뒤 탈수증과 쇼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워싱턴포스트와 로이터 등은 연방 세관국경보호국 CBP가 어제(13일) 이처럼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소녀와 아버지는 이주자 일행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