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장 ‘폭풍우 피해 311에 신고하세요’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6/2017 17: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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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남가주 일대

폭풍우에 따른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에릭 가세티 LA시장은 주민들에게

만약 폭풍우 피해를 입어 도움이 필요할 경우

311에 전화할 것을 당부했다.

 

가세티 시장은 홍수나 산사태를 비롯해

나무가 쓰러지는 등의 피해를 입었을 때 311에 전화하거나

MyLA311 앱 또는 웹사이트 www.myla311lacity.org 를 이용해

피해를 신고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가세티 시장은

운전자들에게 특히 안전운전에 각별히 신경쓰고,

산사태 위험이 있는 지역 주민들은

모래주머니를 쌓아올려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설 것을 권고했다.

 

내일 남가주에는 올 겨울 가장 강력한 폭풍우가 예보됐다.

 

내일 오전부터 밤까지 12시간 동안

LA에 시간당 최대 1인치의 폭우가 무섭게 내릴것으로 보인다.

 

LA지역 예상 강우량은 3~6인치

산간 지역에는 6~12인치의 눈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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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