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TV조선 USA'론칭으로 TV시대 개막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7/2017 06:38:01 | 수정 02/17/2017 06: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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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미주 한인사회 대표방송 라디오코리아가

한국 최고 종편 채널 ‘TV 조선’과 함께

‘TV 조선 USA’ 를 론칭해 본격적인 TV시대를 개막합니다.

 

TV조선 USA는 오는 4월 1일부터

뉴스와 시사, 예능 오락 등 TV 조선의 다양한 컨텐츠와

라디오코리아의 자체 제작 로컬 컨텐츠 등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미주 한인 시청자의 안방을 찾아갑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8년간 한인사회의 희노애락을 함께한

미주 한인 대표방송 라디오 코리아가

한국 최대 종편 TV 조선과 함께 본격적인 TV 시대 개막을 알렸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김영준 총괄 사장과

방정오 TV조선 편성제작 총괄상무는 어제(16일)

LA 다운타운에서 ‘TV 조선 USA’ 조인식을 갖고

24시간 TV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TV 조선과 라디오코리아는 협력해

‘TV 조선’ 주요 컨텐츠들을 남가주 지역 한인들 안방에

TV 조선 USA 를 통해 제공합니다.

 

 <녹취 _ 방정오 TV 조선 편성 제작 총괄 상무>

 

“저희 TV 조선은

미주 최대 한인 방송사인 라디오코리아와 협력해 LA를 비롯해

미주 전 지역 해외 교민분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와 시사

그리고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예능 교양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김영준 라디오코리아 총괄사장은

양질의 ‘TV 조선’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로컬 TV 프로그램 제작 환경을 차츰 강화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_ 김영준 라디오코리아 총괄사장>

 

“이번 TV 조선 론칭은 의미가 남다릅니다.

한국 최고의 종편 프로그램과 로컬 자체 제작을 통한

차별화된 방송 전략으로 나아갈 계획입니다.”

 

‘TV 조선 USA’ 는

디지털 지상파 KXLA 44.2 채널을 통해 24시간동안 방송되며

TV 조선 대표 프로그램인 뉴스 판을 비롯해 강적들, 고성국의 라이브쇼 등

뉴스 시사 컨텐츠와 다양한 예능, 오락 프로그램을 선사합니다.

 

뿐만 아니라 RK TV팀이 제작한

로컬 뉴스와 지역 사회 정보 프로그램 등도 방영됩니다.

 

TV 조선 USA 컨텐츠가 방송되는 디지털 지상파 채널KXLA는

LA를 비롯해 오렌지, 벤츄라, 샌버나디노, 리버사이드 등

남가주 5개 카운티를 커버하고 가시청 인구는

1, 600만 여명에 달하합니다.

 

또 케이블이나 위성을 설치하는 등의 별도 지불없이

시청 가능해 한인들이 부담없이

TV 조선 USA 채널을 즐길 수 있습니다.  

 

TV 조선 USA 채널은 다음달부터 시험 방송에 돌입한 뒤

오는 4월 1일 정식 개국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황입니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