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대비 곳곳 대피령 내려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7/2017 08:14:23 | 수정 02/17/2017 08: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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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산사태 홍수등의 피해가 우려되면서

​LA 인근 일부 산악지대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LA카운티 아주사 인근 듀알테 지역 180여가구에

오늘 아침 7시부터 강제대피령이 내려졌다.

 

시정부는 폭우가 쏟아지기전 이른 아침부터

자원봉사자들을 동원시켜

가가호호 방문하며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대피소는 1600블락 헌팅턴 드라이브 시청 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됐다.

 

LA에서 북서쪽으로 자동차로 한시간 정도 떨어진

카마리요 스프링스 지역에도

오늘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자발적인 대피령이 내려졌다.

 

오늘 오후들어 산간지대에 최대 5-10인치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예보됏는데

7년이래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잇다.

 

특히 이 지역은 지난 2014년 폭우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던 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 폭우에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카마리요 스프링스 지역 대피소는

1200 레이져 빌리지 드라이브에 위치한

레크리에이션 센터에 마련돼 있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