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론 머스크, 화성에 100만 명 이송계획 밝혀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16/2017 08: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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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가 

화성으로 인간을 보내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공개했다.

 

엘론 머스크 CEO는 

학술지 New Space 6월호에 

'인류를 다행성 종족으로 만들기'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게재해 

화성 이민 프로젝트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재사용이 가능한 로켓과 

행성간 교통시스템 우주선을 만들어 

지구와 화성 사이를 오가도록 할 계획이다.

한 번 우주선에 탑승할 수 있는 인원은 100명 이상이다.

 

우주선 역시 천 번 정도 재사용이 가능하다.

머스크 CEO는 

이 우주선으로 향후 50∼100년 사이에 

100만 명을 화성으로 실어나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또 화성여행 비용은 

한 사람당 20만 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