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다음주도 ‘폭염주의보’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18/2017 10: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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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도 남가주 일대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립기상대는 평소보다

12~18도 정도 높은 낮기온 분포를 보일 것이라면서

열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또 잠깐이라도 차량 안에

어린이나 애완동물을 두고 내리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샌가브리엘 마운틴스과 앤텔롭 밸리는

오늘(18일)부터 오는 21일 밤 9시까지,

산타클라리타 밸리는 내일(19일) 아침부터 오는 21일 저녁까지

100도에 가까운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LA 역시 다음주에도 80도를 웃도는 날씨가 계속되겠다.

 

한편, 오늘(18일)은

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하면서

스모그 현상도 심각할 것으로 예보됐다.

 

남가주는 지난해 오존 수치가 높았던 날이 132일이나 돼

사상 최악을 기록한 바 있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