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엘몬테 모텔서 ‘허니 오일’ 폭발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18/2017 13: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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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엘몬테 지역의 한 모텔에서

불법 마약을 제조하던 일당이 검거됐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오늘(18일) 새벽 12시 37분쯤

‘모텔 6’(1228 N. Durfee Ave.) 1층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남녀 용의자 2명과 개 한마리가 부상했다.

 

이들은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으며,

다른 용의자 한 명은 도주한 상태다.

 

불은 15분여만에 진압됐고,

업주는 8만 달러 상당의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

 

LA카운티셰리프국은 이들이

마리화나보다 환각 성분이 많은

‘허니 오일’을 만들고있었던 것으로 추정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 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됐지만,

허니 오일 등 농축액 제조는

폭발 위험이 높아 위법 행위에 해당한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