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 운전기사 사칭해 승객에 ‘성기노출’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19/2017 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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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일대 차량공유서비스 ‘리프트’(Lyft) 운전기사를 사칭한 남성이

여성 승객들만 골라 신체 중요부위를 노출하는 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LAPD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오늘(19일) 새벽 12시 45분쯤

웨스트 헐리웃 바에서 리프트를 불렀다.

 

이후 여성은 리프트 스티커가 붙은

토요타 프리우스 차량에 아무런 의심없이 탑승했다.

 

남성 운전자는 갑자기 멜로즈와 마텔 애비뉴에서

소변을 봐야겠다며 차에서 내렸다가

바지를 올리지 않은채 차에 탔다.

 

깜짝 놀란 여성은 가까스로 달아나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우버’(Uber)나 ‘리프트’(Lyft) 등 차량공유서비스를 이용할 때

운전기사의 얼굴 사진과 차량 모델, 번호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경찰은 용의자 검거를 위해

피해 여성들의 신고를 당부했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