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던포드 합참의장 방한…北 위협 대응 논의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12/2017 08:07:53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로 한반도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美 군서열 1위, 합참의장이 한국을 방문한다.

 

조셉 던포드 美 합참의장은 내일(13일)

한국을 전격 방문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던포드 합참의장의 방한은

최근 북한 '괌 주변 포위사격' 발언 위협 등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韓美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軍 당국에 따르면 던포드 합참의장은 내일(13일) 방한해

1박 2일 일정으로 머물면서 한국軍 수뇌부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던포드 합참의장은 우선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이순진 합참의장 등을 면담하고,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따른 한반도 안보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던포드 합참의장은 이번 방한기간중에

문재인 대통령 예방 계획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미국과 북한이 말대말로 강도 높은 비판과 비난을 이어가면서

실제 군사적 충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한미동맹 차원에서의 대응 수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던포드 합참의장은 한국을 방문한 후 중국을 방문한다. 


주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