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X 응급 의료 지원 강화한다 ' 자전거 활용'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12/2017 07:15:19 | 수정 10/12/2017 07: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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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국제공항이

응급상황시 출동하는 의료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구급약 갖춘 자전거나 카트 배치를 늘리고

응급 의료 요원도 증강한다는 계획이다.

 

LA국제공항 측은

응급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구급차가 도착하는데까지

공항내 복잡한 교통으로 어려운 환경이라며

대신 이동성이 좋은 자전거와 모터 카트 응급요원들을 늘려

출동 시간을 단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들 자전거나 모터 카트로 이동하던 응급 지원팀은

할러데이 등 인파가 몰리는 시즌에만 활용돼 왔지만

앞으로는 평상시에도 공항 곳곳에 

이동이 자유로운 자전거 요원등

응급 의료팀을 배치해 놓겠다는 것이다.

 

LA국제공항은 하루 평균 20만명의 여행객들이 이용한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