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조수미, 패럴림픽 개회식서 주제가 부른다

연합뉴스 | 입력 03/08/2018 09:51:57 | 수정 03/08/2018 09: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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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평창, 이곳에 하나로' 발표

 

패럴림픽 주제가 '평창, 이곳에 하나로 소프라노 조수미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회식 무대에 선다.

 

8일 소속사 SMI엔터테인먼트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에 따르면 조수미는 9일 오후 8시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패럴림픽 주제가 '평창, 이곳에 하나로(Here as ONE)'를 부른다.

 

가수 소향이 함께 참여한 노래다.

 

조수미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도 '챔피언'이란 주제가를 불러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조수미는 "평창에서 세계가 하나, 장애인·비장애인이 하나가 되길 바란다"며 "평화를 기원하는 동시에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겁고 쉽게 흥얼거릴 수 있는, 신나게 불리는 노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