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권소식 (03월 22일)

라디오코리아 | 입력 03/22/2018 13: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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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은 어제 소폭하락을 폭락세로 악화시키며 

6일만에 또 다시 이틀 연속 떨어졌다. 

 

글로벌 증시가 대부분 하락하고 유가도 약세로 돌아선 가운데 

중국과의 본격적인 무역전쟁에 대한 불안감은 panic selling으로 이어졌다. 

 

하락출발한 장은 곧바로 무너지기 시작하며 4일 동안 두번이나 폭락했다. 

 

지난 2월 8일 DJ가 천포인트 넘게 폭락했을 때 이후 

5주만에 가장 크게 떨어지는 현상이 월요일에 한번 

그리고 3일만인 오늘 두번째로 반복되자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특히 중반에 저가매수를 겨냥한 dip buying이 몰려오고 

장이 떨어졌던 것의 반 이상을 회복했지만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고 

막판에 폭락세를 더욱 악화시키자 불안감을 뛰어넘은 공포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후 장은 완전히 초토화된 상태를 나타냈고 

그중 DJ는 가장 크게 타격받으며 6주 최저치를 찍어 

하락세가 끝나지 않았다는 두려움을 증폭시켰다. 

 

한편 GES는 기대치를 능가한 실적호조와 함께 올해 총 전망을 높이며 

2년 최고치를 찍고 몇년간을 통틀어 가장 크게 올라 

올해들어서는 18% 그리고 1년 전과 비교하면 무려 87%나 폭등한 모습을 기록했다. 

 

김재환 증권전문가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