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오늘 2차 미북정상회담 일정 등 공개될 듯"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8/2019 04: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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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북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것으로 보이는 오늘

2차 미북정상회담 일정과 관련한

주요 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2차 미북 정상회담의 일정을 포함해 가장 중요한 내용이

고위급 회담 직후나 트럼프 대통령 면담 직후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2차 미북정상회담 일정이 나온다면

청와대도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서훈 국가정보원장은 지난주 워싱턴에서

지나 해스펠 미 중앙정보국장 등과 만나

미북 고위급 회담과 관련한 진행 상황을

공유했을 것으로 보인다.

2차 북미 정상회담 시기와 장소 등 세부 일정도

한국 정부에 통보됐을 가능성이 있다.

앞서 여권 관계자는 이번 2차 미북 정상회담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것으로 잠정 결정됐다고 전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