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월급 줄 돈 구했다' 셧다운 속 업무복귀 명령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8/2019 0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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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미 국무부가 급료를 지급할 자금을 구했다며

직원들에게 업무복귀 명령을 내렸다.

미 국무부는 어제(17일)

전 직원에게 오는 22일까지

업무에 복귀하라는 내용의 통지문을 보냈다.

윌리엄 토드 운영 담당 부차관 명의의 통지문은

"오는 일요일(20일)이나 다음주 월요일(21일)부터

대부분 직원에게 급료로 지급할 자금을 구했다"며

"그러나 셧다운 사태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일한 데 대한 급료는

즉시 지급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지문은 이어

"국무부는 국가 안보 문제를 다루는 기관이므로

각국 주재 대사관과 영사관, 국내 사무소에

모든 인력이 배치되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