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3170 올림픽 주상복합, 7월 착공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6/2019 13: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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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on Group

LA한인타운 3170 웨스트 올림픽 블러바드에서

대규모 주상복합 건물 공사가 이달(7월)부터 시작된다.

 

부동산 개발사 ‘반도 델라 코퍼레이션’(Bando Dela Corp.)은

세라노 애비뉴와 호바트 블러바드 사이 올림픽 블러바드에 위치한

2만 6천 스퀘어피트 부지에

7층 높이, 252유닛의 주상복합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46유닛은 빈곤층 가구에게 배정된다.

 

1층에는 3만 2천 백 스퀘어피트 규모의 상가가 들어서고,

311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있는 주차장이 마련된다.

 

루프탑 데크와 코트야드, 수영장 등의 편의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올림픽 블러바드 남쪽에 있는 기존 건물은 이달(7월) 철거되며,

굴착 작업은 올 가을 실시된다.

 

반도 델라 코퍼레이션은 이 부지를 2천 30만 달러에 구입한 바 있다.

 

해당 부지 맞은편(1011 S. Serrano Ave)에는

한인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제이미슨 서비스와

‘재커리 브라더스’(Zackary Brothers)가 공동으로

5층 높이, 104 유닛의 아파트 단지 건립을 추진 중이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