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국전참전자 '추모의벽'건립을 위한 성금 전달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8/2019 01: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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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미국 워싱턴 D.C 한국전참전기념공원

 

미국 한국전참전자 '추모의벽'건립을 위한 성금 전달

 

 

문재인 대통령 "미국 전몰장병 한분 한분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한미동맹의 숭고함을 양국 국민의 가슴에 새길 것"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김진호 회장, 미국 방문해 추모재단에 6억 3천만원 직접 전달"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한국전참전 기념공원 내에 '추모의 벽' 건립을 위한 성금을 6억 3천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작년 9월부터 시작한 '추모의 벽' 건립 성금 모금 운동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해리 해리스 주한 미 대사,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박한기 합참의장,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도 참여했다.

 

김진호 재향군인회 회장은 19일 미국을 방문해 미국 참전용사 초청위로연을 열고 한국전참전용사추모재단에(KWVMF)에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6월 6일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정부는 2022년까지 워싱턴 한국전쟁 기념공원 안에 '추모의 벽'을 건립할 것"이라며 "미국 전몰장병 한분 한분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한미동맹의 숭고함을 양국 국민의 가슴에 새길 것"이라고 말했다.

 


남원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