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콘LA 10만 인파..8년만에 누적관객 100만명 돌파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19/2019 04: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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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K컬처 컨벤션 케이콘, KCON이

지난 주말 '케이콘 2019 LA' 개최로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CJ ENM이 어제(18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LA다운타운에 위치한

LA컨벤션센터와 LA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케이콘 2019 LA에는

10만 3천 명의 관객이 모여 K컬처를 즐겼다.

 

이는 2012년 케이콘 LA 어바인 개최 첫해 만 명에서

10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8년 만에 전 세계 106만 9천 명의 한류 팬이 케이콘을 경험했다.

CJ ENM은 글로벌 시장 자력 진출이 쉽지 않은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벤처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코트라와 공동으로

한국 유망 중소기업 40개사를 선정해

LA컨벤션센터 K-컬렉션에서 판촉전과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케이콘은 한류를 대표하는 K뷰티와 K푸드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람객 67%가 24살 이하인 점을 고려해

젊은 팬이 열광하는 SNS 인플루언서, K팝 아티스트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첫날에는 힙합과 댄스 무대로 꾸며진 클럽 케이콘 콘서트,

16일에는 신인 아티스트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케이콘 루키즈가 열렸다.

 

이어 17∼18일 스테이플스센터에서는

총 14팀이 케이콘 하이라이트인 K팝 콘서트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본부장은

"2012년 만 관객으로 시작해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한류 축제로 성장하기까지

매해 케이콘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며

"케이콘은 최고경영진의 철학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상생과 K컬처 세계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