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라피뇨 속 마리화나 ‘4톤’ 적발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19/2019 11:23:25 | 수정 08/19/2019 11: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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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PMarkMorgan via Twitter

4톤에 달하는 마리화나를 할라피뇨 속에 숨겨

캘리포니아 주로 밀반입하려던 멕시코 일당이 붙잡혔다.

 

세관국경보호국(CBP)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타이메사 국경검문소를 통과하려던

멕시코 국적의 대형 트레일러 운전자가

마리화나 밀반입 혐의로 전격 체포됐다.

 

마약탐지견이 할라피뇨로 가려져있던

다량의 마리화나를 찾아낸 것이다.

 

마리화나 패키지는 314개에 달했으며,

총 무게는 7천 560파운드였다.

 

CBP는 230만 달러 가치라고 부연했다.

 

CBP는 지난 13일에도 오타이메사 검문소에서

플라스틱 자동차 부품에 숨겨진

만 642파운드의 마리화나를 발견해 압수조치한 바 있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