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CSUF 살인사건 피해자 신원 확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19/2019 17:31:59 | 수정 08/19/2019 17: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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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 investigated at homicide at Cal State Fullerton on Aug. 19, 2019. (Credit: KTLA)

오늘(19일) 아침 캘스테이트 플러튼(CSUF) 캠퍼스내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피해자의 신원이 확인됐다.

 

플러튼 경찰에 따르면 오늘(19일) 아침 8시 30분쯤

600 블락 넛우드 애비뉴에 위치한 주차장에서

한 아시안 남성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하시엔다 하이츠에 거주하는

올해 57살 Steven Shek Keung Chan의 시신이

인피니티 세단 안에서 발견됐다.

 

스티븐의 온 몸에는 흉기에 찔린 자상이 가득했다.

 

스티븐은 현장에서 사망판정을 받았다.

 

대학 측은 스티븐이 캠퍼스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하다

은퇴했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범행 동기는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묻지마 공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또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 폭발물 처리반은

피해자 차량 아래 남겨진 배낭에서

‘소이탄’(incendiary device)을 찾았다고 밝혔다.

 

경찰이 CSUF 캠퍼스 일대서 대대적인 수사를 진행 중이지만,

용의자는 검거되지 않은 상태다.

 

용의자는 20대 중반의 아시안으로,

마지막 목격 당시 검은색 상하의를 착용했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