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0-2019 모닝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20/2019 07: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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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Back to School Day이다. LAUSD 소속 63만 여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일제히 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복귀하게 돼 출근시간 대 교통 체증이 심해지고 있다.

 

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항간에서 제기되는 경기침체 가능성을 일축하며 연일 적극적인 방어에 나서고 있다. 이번엔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이 나서 미국 경제 기초가 매우 튼튼하다고 선언했다.

 

3.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현재 6.2%를 내고 있는 소셜시큐리티용 Payroll Tax인하를 검토 중이라고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다.

 

4.     미국인들의 60%,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엄격한 총기 규제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 발표했던 총기 구매자에 대한 신원조회 강화 방안은 오히려 실시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다고 WP가 보도했다.

 

5.     한국과 미국이 본격적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 협상 준비에 착수했다. 미국은 현금과 현물 등 50억 달러 상당을 한국으로부터 받기 위한 목록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6.     대북 실무협상을 총괄하는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한미연합훈련이 끝난 오늘, 한미간 대북협상 전략 조율을 위해 방한했다.  그러나 '미북접촉' 질문에는 입을 다물었다.

 

7.     개빈 뉴섬 CAL 주지사가 엄격한 경찰 직무집행법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LAPD를 포함한 모든 주 내 경찰들은 현장에서 생명에 위협적인 상황에 직면할때만 총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8.     LA청소년들의 전자담배 남용이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고등학생의 30%가 한 번이라도 전자담배를 피워봤고, 10%는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를 낳고 있다.

 

9.     한국 정부의 식량 지원을 거부한 북한이 중국의 100만톤의 식량 지원은 받는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중국의 후원을 받은 북한이 한국과는 거리를 두고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을 유리하게 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10.  미국인들의 북한여행 금지조치가 내년 8월말까지 1년 더 연장됐다. 국무부는 북한을 여행하는 미 국민들이 아직도 체포와 장기 구금의 심각한 위험이 계속 존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11.  미국이 '중거리 핵전력 조약' INF를 폐기하자마자 미사일 시험발사에 나섰다. 그동안 INF에 구애받지 않고 전력을 증강해온 중국을 견제한다는 의도로 해석되며, 미중 간 군사 대결이 우려되고 있다.

 

12.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경고한 대로 만일 중국 정부가 홍콩의 법을 준수하지 않고 천안문 사태와 같은 무력진압을 할 경우 미중 무역협상 타결 가능성이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13.  홍콩 시위가 격화되자 시위대와 중국 본토 사이의 여론전이 치열해지면서 중국 정부가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한 여론 조작에 개입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14.  미군과 국제동맹군의 협공으로 지난 3월 본거지를 잃고 패망했다던 이슬람 수니파 테러조직 IS가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되살아나고 있다는 징후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고 NY타임스사 보도했다.

 

15.  결혼해 자녀를 두는 것이 자녀를 갖지 않는 것보다 더 행복하게 하지만, 자녀들이 독립해 나가 살 때, 즉 자녀들과 떨어져 살때 웰빙이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6.  어제 하루 경기가 없었던 다저스가 오늘부터 홈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맞아 3연전을 시작한다. 첫 경기엔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로 나오며 라코가 저녁 7시부터 중계한다.

 

17.  날씨

 

  


최영호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