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 OC 지난달(7월) 렌트비 인상폭 5.8%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20/2019 10:40:17 | 수정 08/20/2019 1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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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와 오렌지 카운티 렌트비 인상이 그칠줄 모른다.

 

 

소비자 물가 지수에 따르면

LA와 오렌지 카운티의 지난달(7월)연간 렌트비 인상폭은

5.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5년 7월 이후 가장 큰 폭이다.

 

특히, LA와 오렌지 카운티 렌트비 지수는

올해(2019년) 초 부터 현재까지 평균 5.5% 올랐다.

 

지난해(2018년) 4.9%, 2015년부터 2017년까지

2년 동안 4.6%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오른 것이다.  

 

이처럼 렌트비가 큰 폭 상승하는 이유는

캘리포니아 주 렌트비 통제 법안인

AB 1482의 추진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AB 1482는 연간 렌트 인상폭을 물가지수가 반영된

7%로 제안하는 것이 골자다.

 

오렌지 카운티 아파트 어소시에이션

니콜라스 던렙 회장은 주거 시설 소유주들이

AB 1482 시행전 렌트비를 올리는 추세라고 지적했다.

 

렌트비 인상이 제한되기전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AB 1482시행 여부는 현재

캘리포니아 주 상원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