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北, 15분 간격 발사”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24/2019 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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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들이 북한의 발사체를 

탄도 미사일로 규정했다.

 

CNN은 북한이 LA 시간 어제(23일) 오후

동해상으로 발사한 발사체들이

단거리 미사일 두 발이라고 보도했다.

CNN의 단거리 미사일 보도는

美 당국자 두 명의 평가를 근거로 한 것이다.

 

CNN은 당국자 2명의 평가를 인용하면서

두 발의 시험발사가 15분 간격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로이터 통신은 일본 소스를 근거로

북한 발사체를 탄도미사일로 추정했다.

 

일본 해상보안청이

탄도미사일로 보이는 발사체를

북한이 발사한 것으로 탐지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6월 판문점 美北정상회동 이후

계속 이뤄지고 있는 북한의 시험 발사는

美北 비핵화 협상을 재개와 맞불려

유리한 협상의 위치에 오르려는

숨어있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분석했다.

AP통신은 한국 군 당국 발표를 인용해

북한의 동해상 발사를 보도하면서

이번 발사는 북한이 침략 연습이라고 비판해온

한미 연합훈련 종료 뒤 이뤄졌다고 전했다. 


주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