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뉴욕서 해외 취업박람회…"비자·영주권 해결"

연합뉴스 | 입력 09/20/2019 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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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월드옥타 일본취업상담회 장면[월드옥타 제공]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하용화)는 오는 25일 미국 뉴욕 한인회관에서 유학생 등 한인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월드옥타가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진행하는 뉴욕 취업박람회에는 나스닥 상장을 눈앞에 둔 헬스케어 기업 '눔(Noom)', 최대 규모 뷰티 서플라이 업체인 '쉐이크앤 고', 유나이티드 머천트 서비스(UMS), 뉴밀레니엄 은행 등 20여 개 한인 기업이 참여한다.

 

일대일 현장 면접뿐만 아니라 미국 체류에 필요한 상담을 진행한다.

 

또 미국에서 취업한 선배와의 질의응답(Q&A) 시간도 마련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월드옥타 뉴욕지회 유대현 지회장은 "박람회에 참여하는 한인 기업들이 구직자들에게 취업 비자와 영주권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인 청년이면 누구나 뉴욕지회 사이트(http://bit.ly/nyopt2019)에서 박람회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현장 면접을 원하면 한글과 영문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준비해야 한다.

 

월드옥타는 지난해 6월부터 '1회원사 1모국 청년 취업'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08명을 해외로 취업시켰고, 올해는 2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