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 지역 바에서 총격사건..2명 숨져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23/2019 06: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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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이른 새벽 롱비치 지역의 한 바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롱비치 경찰은 오늘 새벽 0시 20분쯤

천 7백 블럭 이스트 아테시아 블러바드에 위치한 스포츠 바에

총을 소지한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스포츠 바 앞에 도착했을 때 총성이 울려펴졌고,

이에 바를 향해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경찰은 바 안에서 2명의 사망자를 발견했는데

한 명은 용의자,

다른 한 명은 용의자가 쏜 총에 맞은 피해자로 보인다고 말했다.

 

용의자가 경찰이 쏜 총에 사살됐는지

아니면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 현장을 폐쇄한 채 조사를 벌이고 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