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에 취약한 LA아파트 건물 보강공사 빠르게 이뤄져”

라디오코리아 | 입력 11/22/2019 06:56:25 | 수정 11/22/2019 06: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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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LA Times)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LA에서 

지진에 취약한 아파트 건물이 상당수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된 뒤

이들 건물에 대한 보강공사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타임스는 오늘(22일)

LA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하면 붕괴 가능성이 있는 

위험한 목조 건물 만 천 4백여 채 가운데 

27% 해당하는 건물에 보강공사가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LA타임스는 이어

LA시 전체적으로 보강공사가 

꾸준하게 이뤄지는 편이라고 전했다.

 

지역별로 보면, 

웨스트 LA에 해당하는 ‘웨스트사이드’와

샌퍼난도 밸리에서는 

각각 전체 29%  건물에 보강공사가 끝났다.

 

또 LA한인타운을 비롯해 

헐리우드와 미드 시티를 포함하는 ‘센트럴 LA’에서는 

전체 26% 건물에 보강공사가 진행됐다.

 

웨스트사이드와 밸리 그리고 센트럴 LA지역에

LA시 전체 지진 취약 건물 80%가 몰려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