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셰리프, "스타벅스서 없는 사람 취급" 논란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15/2019 07:56:53 | 수정 12/15/2019 07: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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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매장에서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 2명이

직원에게 서비스를 거절당했다며

불만을 제기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 12일 UC리버사이드 인근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 2명이 직원에게 서비스를 거부당했다며

지역 커뮤니티 온라인 게시판에 이같은 사실을 게재했다.

 

이어 스타벅스 직원들이 경찰에 대한 편견으로

적대심을 보이는 이러한 현상은 사라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셰리프 2명은 커피 주문을 위해 기다렸지만

없는 사람처럼 5분 가까이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무시당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스타벅스는 경찰관에게 사과를 전했다며

서면으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스타벅스의 공식적인 사과문에 따르면

해당 매장 직원의 무례한 태도에 책임감을 느끼며

고객들은 모두 평등한 서비스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히며

무례한 행동을 보인 직원은 사내 법규에 따라 조사 중으로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11월)에도

오클라호마 주에서 경찰관에게 '돼지'(pig)라고 인쇄된

음료를 준 스타벅스 직원이 해고된 바 있다. 


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