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일부 지역 오늘 늦은 오후부터 비 예보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6/2020 06:32:28 | 수정 01/16/2020 06:32:28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걸프만에서 남하한 겨울 폭풍이 오늘(16일) 

남가주 지역을 강타하면서

일부 지역에는 늦은 오후부터

3시간~5시간 정도 동안 비가 내릴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 특히 샌가브리엘 산간지대가

폭풍의 영향을 가장 강력하게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립기상청은 이 곳 고지대에는 눈이 내릴 수도 있다며

오늘 오후 1시부터 내일 오후 1시까지

강풍과 운전하기 힘든 컨디션을 경고하는

겨울 기후 주의보를 발령했다.

 

LA해안가와 밸리 일대는

0.25~0.75인치의 강우량이 예상된다.

 

또 오렌지카운티에는 오늘밤 11시부터 내일 새벽 4시까지

폭풍의 영향을 약하게 받으며

시속 15~18마일 바람과 함께

가볍게 소나기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LA와 오렌지, 리버사이드 카운티에는

한 시간에 0.5인치 강우량을 넘기지 않으면서

산사태 위험은 다행히 없다.

 

남가주 일대 내일은 비가 멈출 것으로 관측됐다.

 

LA 다운타운 오늘 낮 최고기온은 61도로 전망됐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