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국제공항서 오늘 택시 기사들 또 항의 시위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23/2020 0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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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국제공항에서 오늘(23일)

택시 운전기사들의 항의시위가 또 개최된다.

 

시위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LA국제공항의 택시 대기장(6150 96가)에서 시작해

빅스버그 애비뉴, 센추리와 세풀베다 블러바드,

그리고 센트럴 터미널에서 열린다.

 

이에 따라 공항은 물론

공항 주변 교통흐름에 지장을 미칠 전망이다.

 

LA국제공항 측은 오늘 시위로

항공편 운항 스케줄에는 영향이 없지만,  

공항 주변에 교통 정체현상이 심할 수 있는 만큼

공항 이용객들은 평소보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공항에 도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택시 운전사들은 이전처럼

터미널 안 길가에서 승객들을 픽업할 수 있도록

규정을 다시 변경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