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나드 농장 노동자 전용 주거시설서 95명 코로나19 양성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29/2020 17:23:10 | 수정 06/29/2020 17: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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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츄라 카운티의 한 농장 노동자 전용 주거 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벤츄라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옥스나드 지역 내 한 농장 노동자 전용 주거 시설,

거주민 9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대부분이 20 - 30대로

증상 정도는 가벼운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100여 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벤츄라 카운티 보건국은 이 주거 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저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위생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등

지역 사회 모두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