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보건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감염 경로 추적 박차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0/2020 17:33:24 | 수정 07/10/2020 17: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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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 내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또 다시 2천 500명을 넘어섰다.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의 오늘(10일)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2천 667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전체 확진자 수는 12만 7천 358명으로 늘었다.  

 

일일 사망자 수도 또 다시 50 명을 넘어섰다.

 

LA 카운티 내 코로나19 일일 사망자 수는 51명으로

전체 사망자 수는 3천 738명으로 늘어났다.

 

이처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나자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은 감염 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 인원을

천 500명까지 대폭 늘리고  확진자 추적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이와 더불어 보다 빠른 추적과 대응을 위해

핫라인(1 – 833 – 540  - 0473)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코로나19 검사 뒤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절대 안심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철저한 자가 격리 수칙을 준수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양성 판정을 받을 경우 공공 보건국으로 부터

연락이 가게되며 제시하는 수칙에 따라 줄 것과

 

감염 경로 파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