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류 시의원, ‘LA시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 신청 독려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0/2020 17:37:12 | 수정 07/10/2020 17: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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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시가 다음주 월요일인 오는 13일 부터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가운데

데이빗 류 LA 4지구 시의원이 주민들의 신청을 독려하고 나섰다.

 

데이빗 류 시의원은 전례없는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주민들이 경제적 위기에 처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모두가 단합해 이 상황을 이겨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LA 시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태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 줄 것 이라고 강조하며

자격을 갖춘 모두가 신청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LA 시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수 많은 가정들에게

단기적으로 최대 2천 달러의 렌트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신청은 체류 신분에 관계 없이 아파트 등 LA 시 공용 주택 거주민이면

오는 13일 아침 8시부터 오는 17일 밤 11시 59분까지

LA 시 주택 커뮤니티 개발국 홈페이지(hcidla.lacity.org) 또는

전화(844 – 944 – 1868)을 통해 가능하다.

 

영어에 어려움을 격는 지원자들을 위해

한국어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단, 상업용 건물 입주자들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