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 LA 12지구 시의원, 노스리지 불법 불꽃놀이 화재 피해 지원 박차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0/2020 18:11:18 | 수정 07/10/2020 18:11:18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독립기념일 연휴인 지난 4일 불법 불꽃놀이로 인한 화재로

 

아파트 2동이 불타면서 5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존 리 LA 12지구 시의원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존 리 시의원은 화재 발생 당일부터 현재까지  

적십자와 LAPD 데본셔 디비젼, 청소년 지원센터 ‘PALS’ 등

관계 부처, 단체 7곳과 함께 지원 대책 긴급 회의를 갖고

이재민 지원 대책을 위해 긴밀히 협조해왔다.

 

이에 따라 지원금 모금과 매칭펀드, 식료품 기프트 카드 프로그램

확대 시행 등으로 지원 대책을 정리했다.

 

우선 지원금 모금은 오는 31일 까지

문자메시지에 'ParthniaRelief' 를 입력한 뒤  

24356번으로 전송하면 동참할 수 있다.

 

모금 결과에 따라 12지구 내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이어온

비영리 단체 ‘더 체인지 리액션(The Change Reaction)’이

매칭 펀드를 진행하게된다.

 

최대 2만 5천 달러까지 진행되는 모금 결과에 따라

이재민을 지원할 수 있는 기금은 2배가 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존 리 시의원은 코로나19 구호 프로그램 일환인

식료품 기프트 카드 프로그램 

'씨디12 헬핑 핸즈 프로그램(CD Helping Hands Program)’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나파 엘리멘트리(Napa Elementary)는 지역 주민들이

기부한 옷과 생필품 등을 피해 가족에게 지속해서 전달하고

적십자 LA 지부도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존 리 LA 12지구 시의원은 이재민이 혼자가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아달라며 힘든 시기를 빠르게 극복할 수 있도록

보다 다각적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