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안전하고 효율적 백신, 올해안에 나온다”

미국 최고 방역 전문가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백신이 올해(2020년)가 지나기 전에 나올 것으로 예측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연방의회 라티노 의원들 친목 단체인

Congressional Hispanic Caucus Institute, 히스패닉 코커스 연구소가 주최한

글로벌 팬데믹 세미나에 패널로 참석해 백신 개발에 대한 강한 확신을 언급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올해(2020년)안에

효과적이고 안전이 보장되는 백신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11월이나 12월쯤에 나올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돈을 걸고 내기를 해도 좋다고 언급할 정도로 자신감에 넘쳤다.

 

CNN은 이같은 앤서니 파우치 소장의 발언을 전하면서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이처럼 올해 백신 개발을 확신하는 근거로

주요 연구소들의 백신 임상시험 관련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백신이 안전하고 유효한지 확인하려면

어느 임상시험이든지 최소한 150 차례 이상의 감염이 있어야 하고

그런 감염을 백신이 이겨내는 모습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현재 주요 연구소들의 임상시험이

지금까지 필요한 수치의 약 2/3 정도에 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물론, 11월이나 12월보다 더 빨리 백신이 완성될 수도 있지만

효능이 검증되려면 10월에 나오기에는 지나치게 촉발하고

최소한 11월, 12월이 돼야 효능 검사까지 완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백신이 나와서 모든 사람들이 접종할 수 있을 때까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사람 많은 곳 가지 않기 등을

계속해서 유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주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