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커쇼 호투 앞세워 연승 행진

LA 다저스가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를 앞세워 

콜로라도에 승리하며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LA다저스의 커쇼는 오늘(19일) 콜로라도 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동안 4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째를 올렸다. 

 

1회 라이멜 타피아에게 2루타와 3루 도루를 허용한 뒤

놀란 아레나도의 내야 땅볼로 첫 실점한 커쇼는 

이후 7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콜로라도 타선을 봉쇄했다. 

 

3 - 5회 3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막았고, 

2회와 6회는 병살타를 유도했다. 

 

총 투구수 86개로 7이닝을 던지는 효율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이에 다저스는 6-1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1회 2타점 3루타로 기선 제압을 이끈 

크리스 테일러가 4회 시즌 7호 솔로 홈런까지 터뜨리며 추가점을 냈다. 

 

테일러는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터너도 2안타 멀티히트. 

 

7회에는 A.J. 폴락의 시즌 12호 솔로포가 터지며 쐐기를 박았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