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타디움을 곤돌라로!' .. 현실화될까?

Credit : Aerial Rapid Transit Technologies LLC

LA 다운타운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곤돌라(Gondola)를 타고 다저스타디움까지 갈 수 있는 일이 

현실화 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이 구상은 맥코트 글로벌이 설립한 업체 

에어리얼 레피드 트렌짓 테크놀러지스 LLC가 제안했다. 

 

이 업체 CEO는 지난 2004 - 2012년까지 LA다저스와 

다저스타디움을 소유했던 프랭크 H. 맥코트다. 


제안된 구상에 따르면 이 곤돌라 1대가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다저스타디움까지 도달하는데 7분 정도 소요된다. 

 

이 계산에 따라 콘돌라 시스템이 편도로 

이동 시킬 수 있는 인원은 시간당 5천 500 여명으로 추산된다. 

 

즉, 다저스 경기 시작 2시간 전에 이미 

만 명 넘는 인원이 다저스타디움에 도착할 수 있는 것이다. 

 

현실화만 된다면 경기 때 마다 이뤄지는 일대 극심한 교통 대란은 

대폭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환경 영향 평가는 메트로 교통국이 맡게된다. 

 

에어리얼 레피드 트렌짓 테크놀러지스는 

환경 영향 평가 리뷰와 승인 과정을 오는 2022년까지 

마무리 하고 2025년 착공에 돌입해 2028년  LA하계올림픽 전에 

가동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