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스 약국서 코로나19 항체 검사 가능

CA 주 남가주와 중가주의 77개

랄프스 약국에서 코로나19 항체 검사를 실시한다.

 

랄프스 약국은 어제(28일) 성명에서

손가락 끝을 바늘로 찔러 혈액 샘플을 추출한 후

항체를 검출하는 검사 키트를 이용한

항체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는 15분만에 나온다.

 

해당 검사 키트는 연방 식품 의약국 FDA가 승인한 것으로

테스트 실시 가격은 25달러이다.

 

항체 검사는 기존의 코로나19 검사와는 다르게

혈액 내 항체 유무를 판단하는 것으로

항체가 형성됐다면 코로나19에 대한

면역을 갖췄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랄프스 약국 린리(Linh Lee) 약국장은

코로나19에 노출된 적이 있지만

제때 검사를 받지 못했던 환자가

과거의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LA 한인타운 640 사우스 웨스턴 애비뉴에 있는

랄프스 약국에서도 항체 검사가 가능하다.

                                  


김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