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60만명 넘어…"중동서 가장 심각"

이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중동 국가 이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0일(현지시간) 60만 명을 넘어섰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보건부는 이날 지난 하루 동안 8천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60만4천95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자는 하루 동안 365명이 추가돼 모두 3만4천478명으로 증가했다

 

이란의 코로나19 피해 규모는 중동 국가들 가운데 가장 심각한 수준이다.